태국관리사 푸잉이들 밖에서 안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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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윤 댓글 0건 조회 18,420회 작성일 22-09-22본문
우연히 페북들어갔는데 오래전만났던 푸잉이사진들
1,2년 지나고 생각해보니 한심한짓 정말많이했음
여러커뮤니티에서도 푸잉 습성들이 많이 공개되있지만
얘들은 정말 남자꼬시는데는 선수임
여자만나볼만큼 만나보고 관리사들도 꼬셔볼만큼꼬셔봤고
여자에 목메는 스타일 아닌데 훌러덩 넘어갔음
첫인상시 피부도 하얗고 사실 정말 예뻣고
몸매도 A++++ 지나고나서도 이건 변함없음
레깅스를 입고다니는데 뒷태보면 지나가던 사람들도 사실 다 쳐다볼정도
마사지도 정말 잘하고 순수 초초초초건마사지만 하기에
더 정이갔던것같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여러번보다보니 뭐 뻔한 스토리로 가족얘기하고
돈없다 힘들다 이러면서 눈물보이고 이런거에 점점 더빠져듬
가게 옮겼다그래서 그쪽으로도 방문하게됨
여친처럼 행동하기에 나도 약간 그렇게 행동하게됨
저녁에 일끝나고 약속잡았는데 둘이있고 싶은데
친구를 데리고 나옮
밥먹고 간단히 술한잔 하고 이런돈은 당연히 내몫
또 둘이있고 싶은데 자기 친구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타이마사지 하는데 거기가자고해서 따라댕김
시간이 지나고 결국 잠자리도 갖게되고
같이 있는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이런저런이유로
돈을 요구함 또 눈물보이고 이지랄함
그때당시도 속으로는 이거 수작부리네 생각했음
그럴때 5만원 7만원 형태로 줌
금액이 적었나봄 ㅋㅋ
저정도 금액밖에 안주니 3개월 지난후
서서히 거리두는게 느껴졌으나 그땐 몰랐음
그러다 차를 바꾸게 되고 돈없단 말도 편하게 할수 있어
차바꿔서 돈없다고 한뒤로 연락 뚝!
나도 뚝
현재는 태국가서 음식점가게도 하고 결혼도한것같은데
혼자 해외여행하고 남자는 몸종같음
그리고 한국에서 결혼했던 친구남편도 지금생각하면
몸종임
얘들은 딱 샵안에서 보고 친해지는게 좋은것같음
친해져서 밖에서 어떻게 꽁으로 해볼려고하는
그런생각은 되도록이면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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