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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서 즐달하기 힘든데 부르고 싶을때가 꼭 있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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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라 댓글 0건 조회 15,000회 작성일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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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3 4일씩가 있을때 숙소가 시골에 있거나 외지에 있으면 나가기도 귀찮고

가끔부를때가 있따

노크소리와 함께 실장얼굴 보고 돈주면 관리사 스윽 들어와서

시간내에 조물딱 조물딱 마사지인건지 

출장많이 부르는데 한 10명중에 2명정도 마사지잘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못했음 내기준에

마사지좀받다가 누워서 노가리좀 치고 딜치고 시간 뗴우다 감

가고나면 바로 뻗어서 자는 그 맛때문에 계속 부르는것같기도하고 ㅋㅋ

암튼 출장들도 단골관리좀 하고 마인드좋고 그럼 자주부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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