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즐달은 예고없이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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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지 댓글 0건 조회 14,368회 작성일 22-10-11본문
어제 가볍게 맥주한병정도 마셨는데
물2리터정도 먹고 그래도 혹시나 불면 조금이라도 나올까바
핸폰겜하면서 기다리다 바로옆에 있는 타이샵가서 마사지나 받고 가면
시간 맞겠다 하고 갔습니다 왠걸 간만에 정말 이쁘고 어린푸잉도 봤고
이런푸잉이 마사지까지 잘해서 정말 힐링이다 못해 따봉이었습니다
시간이나 떼우자고 간건데 행운이었네요 당분간 쭉갈것같습니다 ㅋㅋ
안갈떄쯤 풀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지역은 안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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