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녀들에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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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신 댓글 0건 조회 10,504회 작성일 22-11-25본문
뻔뻔함은 많이 당해서 알지만 정말아주 오랜만에 마사지열심히 하는처자만났네요
90분중에 1시간동안 땀 뻘뻘흘리면서 잘해줘서 끝날때 만원팁이라도 줘야겠다생각하고 있었는데
1시간후 턴할때 딜이 들어오네요
터무니없는금액이라 노노 외치고 계속 마사지하라했는데
얼굴가까이와서 계속 속닥속닥 잘해준다 좋다 이런소리를 한 10분간 계쏙 중얼거리네요 ㅜㅜ
이때부터 질려버려가지고 전에60분시원하게 받았던 기분이 다날라버리고 짜증이나면서 마사지가 끝..
60분받을껄 생각했는데 60분받았으면 40분받고 턴할떄 20분시달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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