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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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숙 댓글 0건 조회 8,650회 작성일 22-12-15본문
1년전쯤 한참 지방다닐때 저녁마다 찾아다니는 재미로 살았는데..
부산, 창원, 양산, 김해 .. ㅎㅎ
지역별로 가격과 관리가 조금씩 차이나느건 신기하더라구요
내상을 입고 안입고 보다 탐험하는 재미로 다녔었는데...
요즘 서울1인샵에 연락만 하고 예약도 못하고.. 급달림시 몇번 큰 내상 당하고는 (후기도 안썼습니다.. 아니 못썼습니다 기억에서 지워버려..) 별로라도 가봤던곳만 기웃거리네요
날도 추워져서 따끈하게 관리받으면 기분좋아서 옛날생각 나서 적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치솟는 요금에 몸사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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