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사지 받고 집 가는중 ㅋ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창선 댓글 0건 조회 8,207회 작성일 22-12-21 본문 철야에 몸은 녹초가 되고, 몸과 마음은 내것이 아닌듯어차피 포기한 내몸 관라사님에게 던졌습니다영혼이 탈출한 내 마음을 정성스럽게다시 나의 육체에 담아 주셨습니다.앞으로 내 몸과 영혼과 마음은관리사님에게 바치겠습니다ㅋㅋㅋㅋㅋ 목록 이전글아... 오늘은 정말 힐링되내요 22.12.21 다음글출장마사지 받고 싶내요.. 22.12.2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