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마 다녀왓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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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연 댓글 0건 조회 7,237회 작성일 22-12-27본문
보통은 옷을주는데 여긴 비닐같은속옷을한장주내요 ㅋㅋㅋㅋㅋ..
뭔가 너무민망.. 가운걸치고 잇다가 관리사 들어와서 팬티같은팬티아닌 팬티같은것 만임고 오일바르고 받는디 묘하대요~
손이 허벅지 엉덩이 사이로들어올때 움찔... 한번 찔러볼걸그랫나요ㅠㅠ
나이는25 이라는데 한국말은 아예못하고.. 마사지도 힘이별로인지 원래그런건지 썩시원하진 안더군요 ㅠㅠ 뭔사 아쉬운 날입니다 이도나도이닌 혹시 타이관리사들 들어오면 어떻게들 찔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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