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 타이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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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창돈 댓글 0건 조회 7,422회 작성일 22-12-27본문
어제 밤에 늦은 퇴근 중 타이마사지에서 전신 아로마를 받고 영 찝찝 하네요 ..태국 마사지사가 텍콥 텍콥 해서 다 베껴 놓고 마시지하다 자꾸 자극해서 이성을 잃을까봐 더 못하게 제지하고 그냥 같이 누워만 있었다 나오는데 실장이 우리 건전이라며 "관리사가 힘들어 우네요 " 라며 한소리 들으며 나왔습니다 . 이상황이 왜이리 찝찝한지 .. 업소에서 이상한 짓 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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