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다니지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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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성무역김재성 댓글 0건 조회 6,722회 작성일 23-01-09본문
1년전에 일주일에 두세번 근래에는 2주에 한번 정도 다니고 있는데
가는 횟수가 줄어든건 마사지샵 갔다나올때 기분이 괜찮았던순간들이
계속 줄어듭니다
타이샵이나 한국샵이나 손님은 별로 안중에 없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너무 심해서 카운터에 계신분께 클레임을 걸어도 해결이 안됩니다
그냥 대충받고 가지 뭐 그리 까탈스럽게하냐 이런 느낌만 받을뿐
사장님들이 관리사 나갈까 전전긍긍에
태국샵은 말해도 안들어먹으니 그냥 포기
그러니 그서비스는 오로지 손님들이 다 받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런데도 2주에라도 한번씩 가는 제가 호구가 되는거같습니다
이렇게 글은 써도 조만간 또 땡기긴할건데 얼마안이따가는
마사지쪽은 끊게 될것같습니다
업계사장님들이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사지샵이 단골장사인데 뜨내기 대충 한명씩 받아서 돈 되겠습니까...
단골될수 있도록 관리사들 마사지교육좀 제대로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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