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유저분들끼리는 이 곳에서 소통하세요!

나한테만 착한 건 - 툰코

페이지 정보

작성자 free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5-12-31

본문


나한테만 착한 건
19세   리디   연재일: 10
장르: BL/백합 성인   작가: BL/백합 성인

모범생 ‘이 원’은 같은 학교의 핵인싸 날라리 ‘서한건’을 짝사랑하고 있다. 먼발치에서 그를 보기만 해도 좋았던 이원은, 중3으로 올라가 서한건과 같은 반이 되는 행운에 매일이 행복하다. 소문과 다르게 의외로 착한 서한건과 원은 점점 가까워지고….그들은 서로에게 가장 특별한 친구이자, 매일 보고 싶은 남친이었다.하지만 둘은 현실 앞에서 이별하게 되고, 몇 달 후 연락하자던 약속도 산산조각나 버린 채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8년 후, 28살 원은 PTSD와 불감증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돌아온 고향 부산에서, 원은 한건과 재회하게 되는데….
* * *
나는 멀리 보이는 형체를 발견하고 눈을 두어 번 깜빡였다. 여러 줄로 높이 쌓인 우유 통 앞에서, 누군가가 어슬렁어슬렁 자리를 맴돌고 있었다.서한건이 거기에 서 있었다.
‘……?’
이게 무슨 상황인가 아무리 궁리해도 한 가지 답밖에 나오지 않았다. 나에게 말을 걸려고 일부러 유도한 상황이라는 것밖에.천천히 내 앞으로 걸어온 서한건은 우유 통을 부드럽게 빼앗아갔다. 나는 눈썹에 한껏 힘을 주고 눈을 내리깔았다. 짙은 남색의 교복 니트 조끼가 부스럭부스럭 움직였다. 각진 엄지손가락 마디가 잠깐 스쳐 지나가고, 알약 두 개가 나타났다.
“노란 게 소화제, 흰 게 두통약.”“…….”“급한 것부터 무라.”
받긴 받아야 할 것 같아 손바닥을 내밀었다. 내 정신은 거의 7차원쯤까지 날아가 있었다.
“원아.”
그토록 원하던 말소리에 나는 고개를 들고 말았다. 서한건이 표정 없는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 새끼 인사 받아주지 마라.”






newtoki 120
웹툰 유토피아
네이버 웹툰 스토어
액션 로맨스 웹툰
19 웹툰
gl 소설 사이트






1t3sc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0508-202-0733
평일 09:00 ~ 18:00
상호 : 마사지야놀자
사업자등록번호 : 218-03-08768
마사지야놀자는
사이트 오픈 후, 최단기간에 실회원을 대량으로 확보할정도로 훌륭한 SEO 마케팅 기술을 보유중입니다. 저희 마사지야놀자와 제휴하시면 사장님의 업소의 매출량을 대폭 증가시켜드리겠습니다. 저희 마사지야놀자는 스웨디시,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1인샵, 홈타이, 건마(건전한 마사지), 마사지 사이트 업계의 1위가 되기위해 매일 연구중입니다. 성매매 관련 업체는 즉시 환불 없이 퇴출시키며, 고객과의 분쟁은 책임을 질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