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랜드 푸잉들 너무 뻔뻔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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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상 댓글 0건 조회 17,457회 작성일 22-09-14본문
얼굴에 철판 깔았나봐요
제휴샵이 아니라 여기에 간단하게 남기면
어제 평촌에 타이마사지 갔는데 90분 관리중 한 30분 상체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체하는데 그떄부터는 나보고 왜 안자냐고 빨리 자라고 그러더니
마사지압줄어들고 핸드폰보는듯한 느낌아시죠?
인기척계속 내면 고때만 딱 압있고..
그러더니 남은시간대비 빨리 돌아누웠는데 그떄부터 팁안주냐고 개소리 지껄이네요 ㅜㅜ
코리안보이 팁없다고...
그래서 한 5분 버럭 해줬네요 안되는 영어로 마사지를 잘해야 팁을 주지
코로나로 돈도없는데 막주겠냐 이런식으로 대꾸좀 해줬는데
먹히지가 않아요 ㅜㅜ 제대로 하지도 않고 팁만 달라고하는 푸잉이들 정말 꼴도보기 싫은데...
몸이 자꾸 마사지를 부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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