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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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 작성일 23-03-11 13:26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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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해서 간만에 관리받으러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새로오신 관리사님이 계시다고 무조건 받아보라고 하셔서 관리실로 입장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첫인상은 좀 피곤해 보이시는듯 하더군요
컨디션 안좋으시냐고 물어보니 조금 그렇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뒤로하고 관리 받는내내 너무 좋아서 졸도하는줄 알았네요
유리쌤 선택은 역시나 다음에도 좋은 관리사님 있으시면 연락 미리미리 주세요!
사장님께서 새로오신 관리사님이 계시다고 무조건 받아보라고 하셔서 관리실로 입장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첫인상은 좀 피곤해 보이시는듯 하더군요
컨디션 안좋으시냐고 물어보니 조금 그렇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뒤로하고 관리 받는내내 너무 좋아서 졸도하는줄 알았네요
유리쌤 선택은 역시나 다음에도 좋은 관리사님 있으시면 연락 미리미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