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하다 시간도 안됐는데 간다고해서 그쪽 실장한테 전화하니까 시간만 채우고 나가던데 여기는 관리사가 처음부터 웃으면서 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명희 작성일 23-03-22 21:28
평점
(10)
본문
마사지하다 시간도 안됐는데 간다고해서
그쪽 실장한테 전화하니까 시간만 채우고 나가던데
여기는 관리사가 처음부터 웃으면서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고 시간도 잘지키더라고요ㅎㅎ
역시 리뷰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그쪽 실장한테 전화하니까 시간만 채우고 나가던데
여기는 관리사가 처음부터 웃으면서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고 시간도 잘지키더라고요ㅎㅎ
역시 리뷰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