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갓나 허니를… 후회된다 ㅠㅠ 서진쌤 만나고 스웨디시 다시 다니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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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리유 작성일 23-07-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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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른데 다녀도 그냥 그래서 한 두달정도 푹 쉬었다.
친구가 저번주에 새로운데 갔다왔는데 괜찮다길래 예약하고 갔다.
친구는 구름쌤 보고 나는 서진쌤 봤다.
샤워실이 방에 각각 있어서 친구랑 같이 샤워하는 불상사는 없어서 조았다.
깔끔한 샤워실과 일회용품이 눈길을 끌었다.
좋은 환경이라 기대감이 커졌다.
최근에 다녔던 곳은 냄새도 났고 비위생적인 곳이라 좀 찝찝한 감이 있었는데 일단 1차 합격?
보게 된 서진쌤은 친구가 저번에 받았던 선생님이라고 하였다.
굉장히 좋았다던데 친구와 나는 취향이 겹쳐서 그런지 설레였다.
서진쌤이 들어왔는데 우와.. 진짜 이쁘시고 몸메도 좋으셨다.
SNS에서 볼 법한 처자.. 정말 흠잡을 곳 없는 미모..
관리(마사지)도 완벽에 가까웠다.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친구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서 같이 기분 좋게 나왔다.
친구가 저번주에 새로운데 갔다왔는데 괜찮다길래 예약하고 갔다.
친구는 구름쌤 보고 나는 서진쌤 봤다.
샤워실이 방에 각각 있어서 친구랑 같이 샤워하는 불상사는 없어서 조았다.
깔끔한 샤워실과 일회용품이 눈길을 끌었다.
좋은 환경이라 기대감이 커졌다.
최근에 다녔던 곳은 냄새도 났고 비위생적인 곳이라 좀 찝찝한 감이 있었는데 일단 1차 합격?
보게 된 서진쌤은 친구가 저번에 받았던 선생님이라고 하였다.
굉장히 좋았다던데 친구와 나는 취향이 겹쳐서 그런지 설레였다.
서진쌤이 들어왔는데 우와.. 진짜 이쁘시고 몸메도 좋으셨다.
SNS에서 볼 법한 처자.. 정말 흠잡을 곳 없는 미모..
관리(마사지)도 완벽에 가까웠다.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친구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서 같이 기분 좋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