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병몸매 소유자 예리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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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네한바꾸 작성일 24-05-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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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병몸매 소유자 예리관리사님
항상 전화하면 예약압박이있어서 회사끝나자마자 다녀왔습니다.
사장님한테 안내받고 천천히 샤워하고 나오니
예리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말라보이셔서 살짝걱정했는데
어머!!일단 첫압은 나쁘지않고 중간중간 압체크를
계속 해주셔서 아프거나 약하거나 그런건 없었네요
중간중간 지루하지않게 심심하지않게 대화도 걸어주시고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항상 받을때는 좋지만 끝날때는 이좋은 마사지를 못받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다음에 또 시간날때 방문 해야겠습니다
항상 전화하면 예약압박이있어서 회사끝나자마자 다녀왔습니다.
사장님한테 안내받고 천천히 샤워하고 나오니
예리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말라보이셔서 살짝걱정했는데
어머!!일단 첫압은 나쁘지않고 중간중간 압체크를
계속 해주셔서 아프거나 약하거나 그런건 없었네요
중간중간 지루하지않게 심심하지않게 대화도 걸어주시고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항상 받을때는 좋지만 끝날때는 이좋은 마사지를 못받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다음에 또 시간날때 방문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