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테라피 후기

평점 (10)

휴식이라 집에서 점심먹고 빈둥빈둥하다
자꾸보고싶은 매력녀 사랑쌤
갑자기 스웨디시 생각이나서 에스테라피에 가기로 했습니다
설레는 맘을 가지고 전화했더니 친절하시게 사랑쌤을 강력 추천해주셔서 방문해봤습니다.
문을 여는 순간 묘한 섹시미 느껴지는 사랑쌤
인상적인건 미드라인이 적당히 볼록한고 전체적으로 슬림라인
단발머리에 섹시한느낌 물씬 나더군요
얼굴도 맘에 들지만 무엇보다 웃는 모습도 상당히 밝네요
여기 언니들은 마사지가 기본적으로 중상 이상입니다
어디서 이렇게 마사지 잘하는 언니들만 모아왔는지
여기저기 쑥쑥 강압으로 눌러주는 마사지도 맘에 들었고 긍정적인마인드가  괜찮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중간에도 므흣한 마사지에 제 몸이그때부터 움찔거렸는데... 그래도 뭐 좋았습니다
스웨만 가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이정도되면 거의 중독수준인가 보네요
원하던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은건 사랑쌤덕 이라고 할게요
사랑쌤 다음에 다시볼께요 이상 스웨중독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