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테라피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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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색팬티 작성일 25-09-27 20:19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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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사는30대 회사원입니다
수원에 업무차 일이 있어 왔다가 바로 퇴근이라
그냥가기 아쉬워 수원 허니테라피 다녀왔어요
인계동 번화가 쪽이라 식사도 커피도 편하네요
결론적으로 관리 정말 잘받고 왔네요
관리 좋은분으로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받는내내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관리를 받은것같네요
거리가 제법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올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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