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르면 20대후반이나 30대가 오는 곳이 많아서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연락드렸습니다 신경써서 보내주신다고 믿고 기다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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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원길 작성일 22-11-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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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르면 20대후반이나 30대가 오는 곳이 많아서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연락드렸습니다
신경써서 보내주신다고 믿고 기다렸는데
제가 볼땐 24살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분이 오셨네요
여태 오셨던 분들중에 제일 어려보였습니다
후기는 처음 써보네요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연락드렸습니다
신경써서 보내주신다고 믿고 기다렸는데
제가 볼땐 24살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분이 오셨네요
여태 오셨던 분들중에 제일 어려보였습니다
후기는 처음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