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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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부이치치 작성일 22-09-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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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치고 나니 찌뿌둥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사이트 후기들보니까 보화관리사분 얘기가 많던데
그래서 보화관리사분 해달라고 했어요
늘 반갑게 안내해주시는 실장님을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가
얌전히 기다렸어요ㅋㅋ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후기에 써있는
얘기들과 정말 똑같더라구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왔어요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이트 후기들보니까 보화관리사분 얘기가 많던데
그래서 보화관리사분 해달라고 했어요
늘 반갑게 안내해주시는 실장님을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가
얌전히 기다렸어요ㅋㅋ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후기에 써있는
얘기들과 정말 똑같더라구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왔어요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