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홈타이 항상 부를때마다 기대없이 부르는데 오늘 그 생각이 없어졌네요 처음 이용하는 곳에서 이렇게 마음에드는 관리사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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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우 작성일 22-11-27 16:48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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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홈타이 항상 부를때마다 기대없이 부르는데
오늘 그 생각이 없어졌네요
처음 이용하는 곳에서 이렇게 마음에드는 관리사가
올줄은 몰랐고 사이즈 너무 괜찮네요
실장님 얘기로는 10명정도 있다고 하시는데
오늘 처음 보고 이후에는 조금 기대될거같네요
오늘 너무 잘 받았습니다
오늘 그 생각이 없어졌네요
처음 이용하는 곳에서 이렇게 마음에드는 관리사가
올줄은 몰랐고 사이즈 너무 괜찮네요
실장님 얘기로는 10명정도 있다고 하시는데
오늘 처음 보고 이후에는 조금 기대될거같네요
오늘 너무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