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이

맨날 샵으로 가다가 집에서 불렀는데 주말인데 빨리와주네요 아가씨 참해서 굿ㅋㅋ 마사지 잘해야하는건 당연해야하고 나는 그거말고 다른것들도 중요한데 만족이요 담에 또 이 아가씨 오

마사지 자주 부르는편이라 관리사들 많이 봤는데 여기 관리사 진짜 너무 이쁘네요 처음에 집에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 벌렁 말문을 열기가 힘들정도였네요 이쁜 관리사가 성격까지 친절하고

지난번에 불렀던 관리사가 또 생각이나서 불렀는데 더 이뻐져서 깜짝놀랐네여 왜 이렇게 이뻐졌냐고하니까 다이어트중이라고..ㅋ 자기관리도 철저한 관리사 마사지 스킬도 한층 더 업그레이

이전에 이용한곳인데 번호 저장을 안해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처음 이용때 관리사 사이즈 너무 좋아서 겨우 찾아서 재이용 했습니다 다행히 전에 오셨던 분 이름이 기억나서 또 예약했네요

솔직히 홈타이 항상 부를때마다 기대없이 부르는데 오늘 그 생각이 없어졌네요 처음 이용하는 곳에서 이렇게 마음에드는 관리사가 올줄은 몰랐고 사이즈 너무 괜찮네요 실장님 얘기로는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