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샵타이

호텔에서 마사지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확인전화가 왔네요 얘길 들어보니 매니저가 너무 어려보여서 미성년자인줄 알고 잡았다는거에요 진짜 제가 봐도 넘 어려보이긴 하더

관리사가 처음 집에 왔을 때는 디게 날씬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마사지 잘하려나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디게 잘해서 놀랬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나긋나긋해서 편안하게 마사지 잘

처음 이용했는데 상담도 친절하시고 도착시간도 빨리 오셨습니다 20대 미모 관리사분이 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힐링 잘 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홈타이 자주 이용했는데 항상 내상만 당해서 고민 많이하고 불렀는데 여기 실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이번에는 내상없이 힐링했습니다 이제는 여기만 이용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