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테라피

전 30대 초반에 대형화물트럭을 운전합니다.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운전하죠 그러다보니 늘 피로를 달고 삽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합니다 원래 부르던 샵이 있는데 지난번에 너무 실망

오늘 태어나서 처음 홈타이를 이용해봤네요 처음이라서 뭔가 좀 기대도 하면서 배달 기다리듯 기다렸는데 젊은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얼굴이나 몸매 모두 제가 딱 원하던 스타일이구요 마사

7시 30분쯤 예약 했는데 실장님께서 첫타임인 만큼 좋은 관리사로 보내 주신다 해서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진짜 사이즈 좋은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시원

솔직히 홈타이 항상 부를때마다 기대없이 부르는데 오늘 그 생각이 없어졌네요 처음 이용하는 곳에서 이렇게 마음에드는 관리사가 올줄은 몰랐고 사이즈 너무 괜찮네요 실장님 얘기로는 10명

귀찮은 가입까지 하면서 후기까지 쓰는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관리사 모두 원하는 20대고 몸매도 슬림하고 이정도면 뭐 말안해도 이용해보시고 느껴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