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란? 쉽게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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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사지야놀자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22-08-26 04:40본문
안녕하세요 마사지야놀자 입니다.
오늘은 태국마사지(타이마사지)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태국마사지는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
다소 익숙하고 편하게 볼수 있습니다.
중국마사지도 그러하듯
태국마사지역시 우리나라에 많이 전파된 배경은
물가의 차이와 돈가치의 차이로인해
중국 또는 태국 그리고 동남아에서
우리나라에 마사지사로 많이 왔기때문이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도 역시 다른 마사지들보단
다소 저렴한 마사지로 인식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태국마사지(타이마사지)는 20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의학적 치유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만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전해내려왔죠..
타이마사지에 유래를 보면
인도의 의사이자 태국의술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Jivaka-komarabhacca"가 인도에서 태국으로 건너와
타이마사지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는 태국으로 건너와 인도의 요가와 의술을 접목시켜
태국마사지(타이마사지)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이 약 2500년 전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왕족과 승려만을 전유물로 추정하게 합니다.
그때의 기록을 보면 "팔리어"로 되어있는것이
그 이유인듯 합니다.
이후 1832년 태국마사지의 기록을 제기록을 하였는데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기록은 소실되고
일부 돌에 세겨진것을 제기록하여 방콕의
최대 사원인 "왓포"에 보관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왓포"사원이 태국마사지(타이마사지)의
탄생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태국마사지 간판을 보면 "왓포"라는
상호를 많이 사용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전통있는 태국마사지(타이마사지)를
착한 가격으로 쉽게 접하고 있는것이지요.
타이마사지는 지역마다의 특색이 조금씩 다르고
시술자마다의 특색이 다른걸 느낄수 있습니다.
태국마사지는 크게 "왓포식"과 "쳉마이식"으로
나뉘는데 왓포식은 혈의 흐름과 림프의 흐름을
촉진 시키는데 중점을 줍니다
쳉마이식은 스트레칭과 바이브레이션에 중점을
주는 마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의 마사지 경험으로는
"왓포식"과 "쳉마이식"이 병행해서 마사지를
받은것이 대부분입니다.
주로 바닥에서 메트를 깔고 시행을 하며
오일을 사용할수도 있고, 오일없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로 발마사지로부터 시작하여
후면 그리고 앞면 그리고 머리까지
스트레칭을 병행하여 마사지가 마무리 됩니다.
마사지특성상 시술자의 경험과 기술 역량에따라
많이 다를수 있지만 치유의 목적으로 관절이나
근육 림프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역활을
하는것은 어느 마사지와 맥락은 같습니다.
그 치유의 맥락으로
인도의 아율베릭
중국의 경락과 추나
일본의 시아추
유럽의 스웨디시
하와이의 로미로미
등등의 마사지 기법들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바탕을둔
마사지법이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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