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마사지 방법 및 효과,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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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사지야놀자 댓글 0건 조회 1,079회 작성일 22-12-22 08:34본문
안녕하세요 마사지야놀자 입니다.
여성분들의 가장 고민일 수 있는 팔자주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팔자주름 마사지 방법 및 효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팔자주름은 피부 수분이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접히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인데요.
또, 척추 기립근과 목 근육의 경직도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팔자 주름이 깊은 경우에는 나이가 많아 보이거나 강하고
고집이 센 인상을 줄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데요.
팔자주름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사실 가장 간편하게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필러인데요.
과거에는 중 장년층이 많이 시술을 했지만
요즘은 20대부터도 많이 시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깊어진 주름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감을 살리는 것이 원리인데요.
또한, 리프팅 레이져도 많이 사용을 하는데 광대 쪽 얼굴의
살을 좀 더 끌어올리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시술을 하여 팔자주름이 탱탱해지면 어려보이도
건강미가 있는 인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술 없이 집에서 할 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손가락만을 이용한 마사지입니다.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
우리의 피부 탄력도 결국은 근육과 관련이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근육을 함께 관리를 하는 게 좋은데요!
일단 엄지손가락을 이용한 예방 운동 알려드릴게요 : )
코 옆의 광대와 볼 중앙의 탄력을 높일 수 있는
아안 운동을 통해서 팽팽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엄지손가락을 검은 눈동자 아래 세로선과
우리의 코 끝이 만나는 가로선에 대고 나서
아래에서 위로 지그시 눌러주면서 올려주면 됩니다!
이를 아침과 저녁 10회 정도 반복하면 됩니다.
그리고 양손가락을 이용한 예방 운동인데요.
이 동작의 핵심은 리프팅입니다.
느슨해진 우리 피부의 진피를 끌어올려서 꾸준하게
마사지를 해 주면 피부의 속 근육이 반응하여
리프팅이 된답니다.
양손의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우리 얼굴의 광대뼈와
볼 부분에 가볍게 대고 나서,
턱과 광대뼈 사이의 볼 근육을 위쪽으로 약간 잡아당겨주면서
쓸어올리면 됩니다!
이 동작은 매일 아침 3번 그리고 저녁에는 5번씩 반복해주면
팔자주름 예방에 좋답니다 !
그리고 혀를 이용해서도 우리는 팔자주름 마사지 방법 및 효과를
볼 수가 있는데요!
팔자주름이 패인 부분에는 뼈가 없답니다.
아마 다들 아실 거예요.
그래서, 근육 자체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면 되는데요!
입 주변에는 구륜근이라는 근육이 있어요.
이 근육을 단련시키면 주름이 더이상 깊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어서 해 주면 좋답니다.
일단 혀를 왼쪽 어금니 쪽에 대고 나서 볼 안 쪽을 따라서
천천히 잇몸을 훑으며 회전시켜줍니다.
동시에 눈도 혀끝이 이동하는 방향을 따라서 왼쪽
위로 올려주면 좋아요!
그리고 앞니와 입술 사이의 최고점에 다다랐다면, 혀를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됩니다.
이 때에도 눈이 같이 움직여주면 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혀를 오른쪽에서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눈도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
이 마사지방법은 반대쪽 방향으로도 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입 운동을 통해서도 팔자주름을 예방할 수가 있는데요.
입을 "야" 발음을 할 때의 모양으로 벌려줍니다.
입술로 잇몸과 치아를 감싸면서 "오" 발음 모양을 만들어 주는데요.
이렇게 되면 아마 팔자주름이 펴진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상태에서 약 10초를 센 후에 얼굴을 풀어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매우 간단한 마사지 방법들이죠?
우리가 팔자주름은 사실 어쩔 수가 없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쳐지기도 하고
웃고, 말을 많이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우리 볼에 있는
근육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패이는 게 바로 이 팔자주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팔자주름 마사지 방법 및 효과을 통해서 자주 마사지를 해 주고
주변 근육을 만져주고 운동을 해 주고 나면
조금이라도 더디게 패이고 예방이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너무 귀찮은 방법들이 아니니까, 자기 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팔자주름이 너무 걱정이 된다면 꼭 한 번씩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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