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스웨디시와 오일스웨디시의 차이와 효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사지야놀자 댓글 0건 조회 901회 작성일 23-02-16 16:15본문
안녕하세요 마사지야놀자 입니다.
춥고 몸이 많이 뭉치면 다들 마사지가
생각나게 되는데요, 오늘은
스웨덴식 마사지, 즉
스웨디시마사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는 따듯한 오일을 이용해서
림프를 자극하고, 노폐물을 빼주는
마사지 관리를 말합니다.
요새는 이곳저곳에서도 스웨디시 마사지를
많이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스민, 호호바, 아몬드씨 등 아로마 오일을
활용해서 피부와 근육을 모두 부드럽게 풀어주는데요
강하게 지압하는 형식의 우리나라 마사지와는 달리,
부드럽게 오일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진행하기 때문에 굉장히 릴렉스한 상태로
체내의 순환을 돕고, 나른하게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는 마사지랍니다.
특히 림프가 있는 쪽은 마사지 받기
쉽지 않은데,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진행하기 때문에,
오일 스웨디시 마사지는 굉장히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마사지 관리랍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몸이 뻐근하게 굳고
그래서 또 많이 다치게 되는데요
이때 스웨디시마사지 받으면서 근육을 풀어주면
큰 도움이 된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는, 스웨덴에서 개발된
마사지 방식인데, 가볍고 부드럽게 동작을 하여
리드미컬하게 테크닉을 구사하는 마사지예요.
대부분 오일을 활용해서 마사지를 하기 때문에
오일마사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보통 에센셜 오일이나 바디 오일을 믹싱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하면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자극적이거나 압박이 강한 마사지가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관리를 받기 좋은 마사지 중 하나랍니다.
직접적으로 아픈 부분을 꾹꾹 눌러서
마사지하는 형식과는 조금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리프레싱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피로나 스트레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대표적인 힐링 마사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스웨디시 마사지랍니다.
이런 오일스웨디시 마사지 말고도,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스웨디시 마사지도
물론 존재합니다.
아로마 오일이나 에센셜 오일 등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스웨디시 마사지를
진행하게 되는 마사지인데요,
다양한 이유로 오일 마사지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들 찾아조신답니다.
둘 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피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스웨디시마사지를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기본적으로 건식 스웨디시,
오일 스웨디시를 막론하고
경찰법이라고 손바닥을 이용해서
쓰다듬어주는 동작을 먼저 실시하게 됩니다.
슬라이드 하면서 동작 사이사이를
연결해 주는 동작이랍니다.
또한 반죽을 하듯이 손 안쪽을
이용해서 굴려주는 헤트리사지라는
유연법 동작도 있습니다. 손 안쪽과
팔 동작을 이용해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강한 압박을 주는 한국이나 태국의
마사지와는 조금 다른 스웨디시 마사지이지만,
관절 주위에 동작을 하는 프릭션,
마찰법이라는 동작이 있습니다.
둥글게 문지르는 동작인데요,
기존의 다른 동작보다는 조금 더
범위를 좁혀서 마찰을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스웨디시마사지는 전신 피부관리나
등관리를 주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스킬이나 관리사에 따라서
동작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지만,
스웨디시 마사지의 경우에는
동작이 다 비슷비슷한 편이고,
크게 차이가 없어서 부담없이
마사지를 받으러갈 수 있답니다.
또한 오일 스웨디시 마사지를 통해
정신을 릴렉스하고 신체에 막힌 부분이
없도록 시원하게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의 일종으로,
바디케어나 바디 피부 관리를 할 때
많이들 받아보시는데
오일을 통해서 심신을 릴렉싱하고
전체적인 근육의 이완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개운하게 힐링할 수 있는 스웨디시마사지가
요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종류의
마사지가 존재하지만,
아프지 않고 따듯하면서 개운한
마사지 찾아보고 계시다면,
스웨디시마사지 한 번 알아보시는 것도
심신 안정과 릴렉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주변 마사지샵 둘러보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