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및 근육에 도움이 되는 도수치료 효능,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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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사지야놀자 댓글 0건 조회 789회 작성일 22-11-24 19:41본문
안녕하세요 마사지야놀자 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고질병은 거의 척추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직장인들이 많다 보니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좋지 않은 자세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발병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서 그냥 두고 있다가 결국
아파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지경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계가 달린 것이니까 어쩔 수 없기도 하죠..
그래서 예방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자세를 평소에 바르게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
그리고 혼자서 체형 교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 등등
많은 방법이 있지만 요즘 시간이 없고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이 또한 사치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예방을 하는 것보다 좀 더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도수치료 효능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도수치료 같은 경우는 물리 치료사의 손으로 신체적인 정렬을
바르게 잡고, 신체적인 구조물들인 관절낭이나 인대 또는 근육과 신경 등을
기능적으로 올바르게 만드는 것을 뜻한답니다.
그래서 크게는 관절가동술 그리고 관절 교정술, 신경가동술, 안정화운동, 연부조직 가동술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요!
신체적인 불균형이나 근골격계 질환이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러한 도수치료 효능을 보는 것이 좋으실 겁니다!
치료사가 통증 부위를 하나하나 다 진단을 해서 척추와 관절을 바로 잡고 몸의 균형을
맞춰 주는 것이 원리인데요!
이는 관절이나 근육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둔 운동 치료입니다.
그래서 마사지랑은 약간 결이 다르다고 볼 수가 있죠.
마사지는 근육을 만져주고 이완시켜 주는 데에 거의 목적이 있지만 이 치료는
자세와 체형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디스크나 거북목, 측만증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치료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네요 : )
절개나 수술을 할 필요가 없이 원인을 찾아서 도수치료를 받게 되면
빠르게 호전이 되기 때문에 임산부나 노인 분들도 쉽게 치료를 받고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사실 임산부나 노인 분들 같은 경우는 뭔가 치료를 받을 때에 제약이 많아서
아파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고 그냥 통증을 꾹 참게 되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 도수치료는 그런 분들까지도 모두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도수치료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원리를 알아 보았으니 효능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데요 !
도수치료를 해주시는 치료사 분께서
직접 척추를 만지고 치료를 진행하니까, 신경 및 척추 그리고 관절까지도
직접 자극을 해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부종을 감소시키며 자세를 교정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자세를 교정을 하게 되면 미적으로도 보기가 좋으며 전반적인 신체 밸런스 및
건강을 되찾을 수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사가 아무래도 손으로 틀어진 부분들의 배열을 다시 정리를 하고,
신체의 삐뚤어진 좌우 대칭을 맞춰주기 때문에 불균형한
체형을 다시 올바르게 교정을 시키고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서
관절의 가동성이 늘어나게 도와줍니다.
또한, 근육 이완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도수치료를 하게 되면 약해진 근육이랑 심하게 뭉친 근육들 그리고
근막, 인대까지도 이완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근육에 대한 부분에서도 엄청 많은 도움이 되는 치료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근막이랑 근육 모두 부드럽게 잘 풀어주게 되면
근육에도 도움이 되지만 혈액 순환도 개선이되고 림프 순환도 좋게 변할 수가 있답니다.
이렇듯 도수치료를 받게 되면 만성 통증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근육의 이완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수술 요법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통증을 개선하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받을 수가 있죠.
이 도수치료 효능을 통해서 장점까지도 알아 볼수가 있는데요.
가장 좋은 건 바로 약물이나 수술적인 치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며 오로지
치료사의 손을 통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 자국이 남는 것도 없고 마취가 필요하거나 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약을 챙겨 먹는 귀찮음도 없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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